영화 <잠수종과 나비>의 감독 줄리앙 슈나벨(Julian Schnabel)의 회화 전시회가3월 26일부터 4월 20일까지 갤러리 현대(http://www.galleryhyundai.com/)에서 열린다고 합니다.줄리앙 슈나벨은 영화 연출을 하기 이전에 이미 미술계에서 주목받은 화가이며,깨진 도자기 접시 조각들을 활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
플레이트 페인팅"
으로도 유명합니다.80년대 중반에 이미 신인상주의 흐름에서 주역을 담당하기 시작했으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MOMA, 휘트니 미술관, 퐁피두 센터 등에서 그의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지명도가 높습니다.<잠수종과 나비>에서 뿐만 아니라 이전 연출작 <바스키아>에서
영화의 영상미로 아름답게 표현되었던 그의 회화적 감수성을 감상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씨네큐브에서 추천해 드립니다.
(그의 회화스타일을 참고하시라고 그림들을 몇 개 올립니다. 전시될 예정의 그림들과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