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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종과 나비>의 감독 줄리앙 슈나벨의 회화 전시회



영화 <잠수종과 나비>의 감독 줄리앙 슈나벨(Julian Schnabel)의 회화 전시회가

3월 26일부터 4월 20일까지
갤러리 현대(http://www.galleryhyundai.com/)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줄리앙 슈나벨은 영화 연출을 하기 이전에 이미 미술계에서 주목받은 화가이며,
깨진 도자기 접시 조각들을 활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플레이트 페인팅"으로도 유명합니다.

80년대 중반에 이미 신인상주의 흐름에서 주역을 담당하기 시작했으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MOMA, 휘트니 미술관, 퐁피두 센터 등에서
그의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지명도가 높습니다.


<잠수종과 나비>에서 뿐만 아니라 이전 연출작 <바스키아>에서
영화의 영상미로 아름답게 표현되었던 그의 회화적 감수성을 감상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씨네큐브에서 추천해 드립니다.

 
(그의 회화스타일을 참고하시라고 그림들을 몇 개 올립니다.
 전시될 예정의 그림들과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by 씨네큐브 | 2008/03/05 20:05 | ┠ <⊙.⊙>영화보고 어디갈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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