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22일
[시사초대-종료]3/22일 <타인의 삶>개봉! 포스터 감상 덧글이벤트
돌아오는 꽃봄, 3월 22일 무한감동을 씨네큐브 회원님들께 선사할 <타인의 삶>이 개봉됩니다.

*영화소개
독일영화는 그들이 분단국가였던 역사적 소재로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창조해 내며 한국 관객뿐만 아니라, 전세계인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어머니를 살리기 위한 아들의 속 깊은 마음을 영화에 담아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던 영화 <굿바이 레닌>으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은 이후, 딱히 주목을 받았던 독일영화의 등장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영화 <타인의 삶>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한 연인의 삶을 감시하다 오히려 그들로부터 감동하고 변화하는 비밀경찰(‘스타지’로 명명된다) 비즐러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영화로 이데올로기를 넘어 인간적으로 변모해가는 비즐러의 삶은 여타 독일영화와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타인의 삶>은 독일에서의 대중적 성공에 뒤이어 유럽 각국의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하였고, 골든글로브에 이어 2007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한국영화도 남북분단현실을 소재로 한 영화 <공동경비구역JSA>, <쉬리> 등으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계속해서 분단현실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선보이고 있다.
<타인의 삶> 수상내역
2007년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수상
2007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노미네이트
2007 스웨덴 영화상-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수상
2007 덴마크 영화상-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수상
2006 독일영화상- 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 감독상, 남우조연상, 각본상, 촬영상, 편잡상 수상
2006 유럽영화상- 최우수 작품상, 남우주연상 수상
2006 LA 영화비평가 협회상-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수상
2006 런던 영화상- 최우수 각본상 수상
2006 로카르노 영화제- 관객상 수상
2006 벤쿠버 영화제- 최고 인기상 수상
2006 덴버 영화제- 관객상 수상
<타인의 삶>의 감성포스터를 보시고 감상평을 남겨주세요!
* 이벤트 기간: 2/22일(목)~3/4일(일)
* 응모방법 : 덧글을 남겨주시고 마지막에 씨네큐브 아이디를 꼭! 남겨주세요!
(씨네큐브 아이디를 남겨주시지 않으면 연락을 드릴 수가 없어 안타깝게 당첨대상에서 제외 됩니다.)
* <타인의 삶>감동 시사회 초대 5명 (1인 2매)
* 시사회 날짜 및 장소: 3/7일(수) 저녁 8:30분, 명보극장 5관
씨네큐브 홈페이지에서도 응모가능합니다.^^
당첨자 명단 보기
# by | 2007/02/22 14:12 | ┠ 씨네큐브 이벤트 및 공지 | 트랙백(1) | 덧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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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Das Leben Der Anderen 타인의 삶 ..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울리히 무흐(<퍼니게임> 위즐러), 마르티나 게덱(크리스타),세바스티안 코흐(<글루미 선데이> 게오그 드라이만), 울리히 터커(<솔라리스> 그루비츠) ......more
연인의 맞잡은 손이 떨려요. 너무나 예민한 감각들이 봄빛에 살랑거리는 머리카락을 따라갑니다. 아무도 의식하지 않은 표정이 좋아요. 둘이 함께 있어 아무것도 상관없어요.
내용 자체뿐만 아니라 연기도 정말 기대되고, 일생을 타인을 삶을 지켜보고, 기록하고, 보고하는 삶에서 자신의 삶을 둘러보고, 회상하고, 다시 설계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단지 감동이 아니라, 뭔가 다시 스타트하는 스타터로서의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벨>은 이제 개봉했으니 총총 달려가 볼 것이고, 이 영화는 이렇게 시사회까지 마련해주셨습니다.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씨네큐브 아이디는 Hardboiled입니다. 언제나 이 아이디.
마주 잡은 손은 굳세지 못하고, 흔들리는 시선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타인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나를 보게 됩니다.
영화를 통해, 타인이 삶을 통해 우리가 보게 되는 것은 결국, 내 자신입니다.
저 깊은 곳에서 꿈틀 거리고 있는 자신의 본능과 욕망...
시네큐브 아이디는 doggiemom 입니다~
아이디 : sailprod
씨네큐브 아이디는 lalalagi 입니다.
씨네큐즈 아이디: meh1971
이 말에 영화의 주제가 녹아 있는 것 같네요.
나도 누군가에게 인생이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느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에게서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제 아이디는 cyh0315 dlqslek
그아스라함이 실제 영화를 보고 난 후의 내느낌과 어떻게 다른가 정말 보고 싶다.
모든 이들이 그렇듯 안개속 우리네 인생은 아스라함이 우리의 인생을 유도하는 것이 아닐까?
그들의 삶은 어땠고 그 남자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군요.
역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의 한 국민으로써
다른 분단국가의 현실과 그들의 생각이 알고 싶어요
이렇게 수많은 상을 휩쓸은 그 감동도 함께 맛보고 싶네요
꼭 뽑아주세요~~
씨네큐브 아이디는 etoile1004입니다~!
어떻게 소통이 이뤄지는지 보고싶다.
씨네큐브 아이디 : jealousyis
그의 인생은 어땠길래 그들의 삶 때문에 바뀌었을까?
호기심이 생기는 포스터군요...
id: longbelief
씨네큐브 아이디-ibbeji
아이디:hs400418
그다지 기분이 좋지는 않네용...ㅡㅜㅋ
그리고 타인이라는 말에서 오는 묘한 감정...뭐라고 해야 하나...
타인의 삶이란 제목도 너무 땡기네요.
어떤 삶이길래 그들의 삶을 훔쳤다는건지...궁금증과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영화라 꼭 보고 싶네요. 뭣보다 좋은 영화만 하는 시네큐브에서 한다니 더더^^ 보고 싶습니다^^
아이디:jjoo6486
긴 시간,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늘 귀를 기울여야 했던 사내.
헤드폰을 통해서만 소리를 들을 수 있고 그 소리가 곧 자신의 삶이었던 사내.
온통 자신의 의지와 욕구의 외침에만 귀 기울이는 지금 우리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비록 그 시작이 순수하지 않았더라도.
타인의 삶을 통해 자신의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진정 아름다운 모습을 내 눈으로 목격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