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21일
<이글루스 마니아 문화 탐험>"아트필름속으로!!"<댈러웨이 부인>시사회

cinecube와 함께하는
egloos 마니아 문화탐험
- 아트필름 속으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예술영화전용극장 씨네큐브(http://www.cinecube.net)가
전문 블로그 서비스 이글루스(http://www.egloos.com)와 함께
보다 다양한 문화를 알리고 활성화 시키고자
<이글루스 마니아 문화 탐험 캠페인>"아트필름속으로!!"의
첫번째 영화
"<댈러웨이 부인> 시사회"로 회원분들을 초대합니다!!
<오만과 편견>의 뒤를 잇는 2006년 빅토리아풍 로맨스
버지니아 울프, 그녀의 자화상이 담긴
영화 <댈러웨이 부인>
아카데미 수상작 <안토니아스 라인>의 마를린 호리스 감독
<디 아워스>의 진짜 주인공 댈러웨이 부인의 이야기
이벤트 기간 : 9/18(월)~9/21(목)
당첨자 발표 : 9/22(금), 씨네큐브 블로그 포스팅
시사회 일시 : 9/25일(월) 저녁 8:50분
시사회 장소 : 씨네큐브 광화문 1관 <약도보기>
시사회 초대 : 100석 (50명, 1인 2매)
<응모방법>
덧글 혹은 관련글(트랙백)로 "내 인생 최고의 아트필름"을 남겨주세요.
단, 제일 뒤에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이글루스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벤트 마감합니다.^^
<댈러웨이 부인> 영화를 보시고 씨네큐브 블로그에 리뷰를 남겨주시면
소설 <댈러웨이 부인>을 드립니다.^^

☆ 솔 출판사 블로그- 도서 내용 자세히 보기 ☆
※버지니아 울프 자세히 보기※
# by | 2006/09/21 15:38 | ┠ 씨네큐브 이벤트 및 공지 | 트랙백(4) | 핑백(1) | 덧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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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38. 아트필름 속으로 !!
<이글루스 마니아 문화 탐험>"아트필름 속으로!!" 예술 영화 좋아하세요? 저는 영화를 보통 재미 위주로 보다 보니까..아트 필름이라고 하면 선입견이 먼저 생기더라구요..보다가 졸린 영화, 내용이 심오한 컬트 영화 정도로 알고 있는데..특히 국제 영화제에 출품한 작품들 혹은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영화는 제 입맛에 잘 맛지......more
제목 : 내 인생 최고의 아트필름
아마도 그건 씨네큐브에서 보았던 안개속의 풍경이었을거다. 당시엔 필름페스트 같은 영화 상영 행사 중이라서, 많은 영화를 보러 씨네큐브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었다. 헤머링맨도, 지하로 들어가는 입구의 대나무도, 로비의 비디오 아카이브도, 그 풍경 안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안개속의 풍경. 영화만큼은 아프고, 아파서. 가슴을 후벼파고도......more
제목 : 내 인생 최고의 아트필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식화된 스토리와 지구를 구하는 뻔한 영웅 일색의 구조에 다소 거부감이 있는 터라 소위 예술영화라고 불리는 영화들을 종종 보았다. 그 중에서도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그녀에게' 가 가장 깊이 내 가슴에 남아 있다. 피나 바우쉬의 무용극 카페뮐러로 시작하는 오프닝도 인상적이었고, 무엇보다 각각 두 남녀의 사랑과 인생에 대한 나름의 방식이 진정 아름다운 인연과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more
제목 : 델러웨이 부인 ㅣ 다시한번 흔들린다
<이글루스 마니아 문화 탐험>"아트필름속으로!!"<댈러웨이 부인>시사회 <......more
... 기업 브랜드 블로그다라는 레퍼런스를 만들기에는 아직까지는 힘에 부쳐보인다. 한때 이글루스에 나드리 공식블로그 (너무 앞서갔나 2005년에 시작을 했으니)도 있었고, 시네큐브 공식 블로그(2006.9월부터 시작)도 있었지만 현재는 이름만 공식 블로그로서 우리가 상상하는 기업 브랜드 블로그로서 자리매김하기에는 버거워 보인다. ... more
dune0919@gmail.com 꼭 보러 가고 싶네요. ^^
전에 씨네큐브에서 했던 유럽영화제, 거기서 보았던, 정말 좋아하는 영화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에요. 필름상태가 좋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큰 스크린에서 본것만으로도 좋았답니다.
+이메일 주소는 namupiri@gmail.com이에요^^
그 시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것이다.
진정한 시인의 의미를 조용한 언어로 표현하고 있는 <일 포스티노(Il Postino, 1994)>가 제 인생의 아트영화가 아닐런지...^^*
kjna@korea.com
테오 앙겔로풀로스 <안개 속의 풍경>
작년 말이었나.. 시네큐브에서 했을 때도 가서 봤답니다.
xinlisupreme@naver.com
abuorm@empal.com
saintsidney@hotmail.com
영화관에 혼자 앉아 영화를 보면서 대성통곡을 했다!
영화 내용도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다..
'기억'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다는 이유로 이 영화를 너무나 보고 싶었다!
너무나 울어서 담날 눈이 부웠다
내 기억은 상처가 많았나 보다. 무덤덤하게 인생을 한탄하며 살기에 나의 기억들은 다 상처로 도배되어 피가 흐르는 중이었나보다.
기억을 지우고 살려고 노력한 적도 많았으나, 이제는 기억이 떠오르면 그대로 기억하며 산다.
영화에서 헤어지고 기억을 지운 사람들이 기억을 지운 후에도 결국 다시 만난다.
인연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일까?!
기억, 그리고 그 기억을 만들어 주는 어떤 끈? 이런걸 설명해 주었던 영화!
sindongmy@naver.com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감독의 페트라 폰 칸트의 쓰디쓴 눈물입니다
lsy800@nate.com
julia_ilon@hotmail.com
hjyun@kpc.or.kr
viann@naver.com
mudhoney101@naver.com
my_silvia@hanmail.net
마지막 장면, 주인공이 뛰어가는 뒷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는데..
이글루스와 씨네큐브가 함께 하다니, 정말 반갑고 좋네요! ^^
저도 시사회 가고 싶어요! 버지니아울프 , 아. 다시 생각해보니,;
the hours.가 생각나네요, 아마도 아트영화관에서의 첫 영화였는데.
보고서 왜그렇게 많이 울었는지;..
muzzica@msn.com
'흐르는 강물처럼'으로 하겠어요
처음본게 초등학교 때였는데 벌써 전 대학생이 되었어요 ;ㅁ;
그땐 멋모르고 봤었는데, 다시보면 볼수록 감동적인 영화인거 같아요
반짝반짝 빛나는 강에서 플라잉 낚시 하는 장면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kaito0621@hotmail.com
bigbelief@hanmail.net
저는 빔 벤더스의 <파리, 텍사스>로 할래요^^
rayonvert79@gmail.com
Knight_Rock@naver.com
씨네큐브에서 봤던 'Un Monde Sans Pitie'도 그 시놉의 달콤함과 무성의한 듯 보이는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파리의 아침풍경같은 이유로 기억에 남네요.
아, 또하나. 아르헨티나 영화 'El Faro'는 통속적인 주제를 솔직하게 표현한게 좋았답니다. 많이 접해보지 못했던 이국적인 느낌도 좋았구요. queenlover@hanmail.net
한참 글램락과 선댄스영화제 등 여러 인디영화들에 관심이 많던 중학생시절(ㅠ_ㅠ그리워요!지금은 대학생입니다만..)
비디오를 찾으려고 온 비디오 가게를 다 뒤지고 발견했을때의 기쁨..절판된 ost를 미국에 사시는 친구친척에게 부탁해서 손에 쥐였을때의 기분. 지금처럼 공유다 뭐다 검색한번으로 접할수 있는 영화들과는 틀렸던것 같네요.. tazawa_takayuki@hotmail.com
mtmk0@naver.com
비슷한 작품으로는 모두가 잘 아는 '빨강머리 앤'예요. 외모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특이한 소녀의 성장기라는 점에서요.
이벤트 응모해본 적 없었는데, 이글루스는 참... 절 변화시키네요. 버지니아 울프처럼 멋대로인 저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남자친구와 보고 싶어요. 그는, 버지니아 작품을 이해 못한다 했거든요. 제가 보면서 설명해주고 싶습니다!
yeo-za@hanmail.net
가장 최근에 본 것중에 꼽는다면 '리턴'입니다.
멍하니 계속 저 꼬마애가 왜 저렇게까지 할까라며 바라보다가
깨달은 것은 별로 다르지 않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극장에서의 비일상적인 인물에 익숙해져 있어서 이렇게 익숙한 인물이 나오면
오히려 이질감이 느껴진다라는 것을요.
아버지를 바라보는 꼬마의 시선과
하나의 사건에 대응하는 두가지 방식에 따른 성격을 가진 소년들,
그리고 단순하다면 단순하지만 나중에야 깨닫는 복선들...
머릿속에 왜 내가 멍하니 영화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에 대해 여러가지 문장들을 생각해도 딱 집어 끄집어내지 못하겠어서 답답합니다.
아직 글이 부족한 것이 그 이유겠지요.ㅠ-ㅠ
어쨌든 여전히 계속 한번씩 생각하고 있고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리턴'이 최근의 제 인생 최고의 아트필름입니다.
ggplus@freechal.com
이글루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감사드리고, 이글루스와 함께하는 문화 캠페인 -아트필름속으로 2차 시사회를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