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마니아 문화 탐험>"아트필름속으로!!"<댈러웨이 부인>시사회


cinecube와 함께하는
egloos 마니아 문화탐험
- 아트필름 속으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예술영화전용극장 씨네큐브(http://www.cinecube.net)가
전문 블로그 서비스 이글루스(http://www.egloos.com)와 함께
 보다 다양한 문화를 알리고 활성화 시키고자
<이글루스 마니아 문화 탐험 캠페인>"아트필름속으로!!"의
첫번째 영화
"<댈러웨이 부인> 시사회"로 회원분들을 초대합니다!! 





<오만과 편견>의 뒤를 잇는 2006년 빅토리아풍 로맨스
버지니아 울프, 그녀의 자화상이 담긴
영화 <댈러웨이 부인>

아카데미 수상작 <안토니아스 라인>의 마를린 호리스 감독
<디 아워스>의 진짜 주인공 댈러웨이 부인의 이야기


이벤트 기간 : 9/18(월)~9/21(목)
당첨자 발표 : 9/22(금), 씨네큐브 블로그 포스팅

시사회 일시 : 9/25일(월) 저녁 8:50분
시사회 장소 : 씨네큐브 광화문 1관 <약도보기>
시사회 초대 : 100석 (50명, 1인 2매)

☆ 영화 내용 자세히 보기 ☆


<응모방법>
덧글 혹은 관련글(트랙백)로 "내 인생 최고의 아트필름"을 남겨주세요.
단, 제일 뒤에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이글루스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벤트 마감합니다.^^

당첨자 발표 확인하세요!!

 

 


 
 

<댈러웨이 부인> 영화를 보시고 씨네큐브 블로그에 리뷰를 남겨주시면
소설 <댈러웨이 부인>을 드립니다.^^
 
 
버지니어 울프 지음 | 정명희 옮김

☆ 솔 출판사 블로그- 도서 내용 자세히 보기 ☆

※버지니아 울프 자세히 보기※

 


by 씨네큐브 | 2006/09/21 15:38 | ┠ 씨네큐브 이벤트 및 공지 | 트랙백(4) | 핑백(1) | 덧글(46)

트랙백 주소 : http://cinecube.egloos.com/tb/35769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STING's Note™ at 2006/09/18 16:57

제목 : 138. 아트필름 속으로 !!
<이글루스 마니아 문화 탐험>"아트필름 속으로!!" 예술 영화 좋아하세요? 저는 영화를 보통 재미 위주로 보다 보니까..아트 필름이라고 하면 선입견이 먼저 생기더라구요..보다가 졸린 영화, 내용이 심오한 컬트 영화 정도로 알고 있는데..특히 국제 영화제에 출품한 작품들 혹은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영화는 제 입맛에 잘 맛지......more

Tracked from - at 2006/09/20 11:12

제목 : 내 인생 최고의 아트필름
아마도 그건 씨네큐브에서 보았던 안개속의 풍경이었을거다. 당시엔 필름페스트 같은 영화 상영 행사 중이라서, 많은 영화를 보러 씨네큐브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었다. 헤머링맨도, 지하로 들어가는 입구의 대나무도, 로비의 비디오 아카이브도, 그 풍경 안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안개속의 풍경. 영화만큼은 아프고, 아파서. 가슴을 후벼파고도......more

Tracked from 레드앤's 모퉁이 at 2006/09/21 23:55

제목 : 내 인생 최고의 아트필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식화된 스토리와 지구를 구하는 뻔한 영웅 일색의 구조에 다소 거부감이 있는 터라 소위 예술영화라고 불리는 영화들을 종종 보았다. 그 중에서도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그녀에게' 가 가장 깊이 내 가슴에 남아 있다. 피나 바우쉬의 무용극 카페뮐러로 시작하는 오프닝도 인상적이었고, 무엇보다 각각 두 남녀의 사랑과 인생에 대한 나름의 방식이 진정 아름다운 인연과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more

Tracked from LANGUID IDIO.. at 2006/09/23 19:41

제목 : 델러웨이 부인 ㅣ 다시한번 흔들린다
&lt;이글루스 마니아 문화 탐험&gt;"아트필름속으로!!"&lt;댈러웨이 부인&gt;시사회 <......more

Linked at STING's Note™ : .. at 2008/04/10 23:00

... 기업 브랜드 블로그다라는 레퍼런스를 만들기에는 아직까지는 힘에 부쳐보인다. 한때 이글루스에 나드리 공식블로그 (너무 앞서갔나 2005년에 시작을 했으니)도 있었고, 시네큐브 공식 블로그(2006.9월부터 시작)도 있었지만 현재는 이름만 공식 블로그로서 우리가 상상하는 기업 브랜드 블로그로서 자리매김하기에는 버거워 보인다. ... more

Commented by azzy at 2006/09/18 15:44
앗싸 일빠! 제 인생 최고의 아트영화는 'English patient'입니다.
dune0919@gmail.com 꼭 보러 가고 싶네요. ^^
Commented by 화이트칼라 at 2006/09/18 16:28
김기덕 감독의 작품도 아트영화라고 할 수 있나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을 인상적으로 보긴 했는데...^^ polo28@gmail.com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6/09/18 16:43
제 인생의 아트영화는 글쎄요^^;;;;;
전에 씨네큐브에서 했던 유럽영화제, 거기서 보았던, 정말 좋아하는 영화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에요. 필름상태가 좋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큰 스크린에서 본것만으로도 좋았답니다.
+이메일 주소는 namupiri@gmail.com이에요^^
Commented by nacre at 2006/09/18 17:41
제 인생의 아트영화는 앙겔로풀로스 감독의 '영원과 하루'! 씨네큐브에서 맨 처음으로 본 영화이기도 해요. 이메일 주소는 vanilla14@naver.com 입니다.
Commented by 고물 at 2006/09/18 18:13
한 작품을 꼽기 어렵네요. 제 감성에 잘 맞었던 영화로 아키 카우리스마키의 <과거가 없는 남자>입니다. 으하하가 아니라 쿡,쿡 웃음을 터트리던 잔잔한 유머가 좋았던 영화였어요. withafrica@naver.com
Commented by 이카루스 at 2006/09/18 18:15
시란 시를 쓴 사람의 것이 아니라
그 시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것이다.
진정한 시인의 의미를 조용한 언어로 표현하고 있는 <일 포스티노(Il Postino, 1994)>가 제 인생의 아트영화가 아닐런지...^^*
kjna@korea.com
Commented by 푸코 at 2006/09/18 19:28
지금 막 생각나는 건
테오 앙겔로풀로스 <안개 속의 풍경>
작년 말이었나.. 시네큐브에서 했을 때도 가서 봤답니다.
xinlisupreme@naver.com
Commented by 티라미수 at 2006/09/18 20:04
내 인생 최고의 아트필름은 저 역시 테오 앙겔로풀로스 감독의 작품인데 하비 케이틀이 주연했던 '율리시즈의 시선'을 꼽고 싶네요. 호메로스의 오딧세이를 바탕으로 한 작품인데, 제게 좀 어렵게 다가오긴 했으나 진정한 삶의 성찰을 느림의 미학으로 보여주어 왠지 모를 찡한 감동을 느끼게 해 준 작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abuorm@empal.com
Commented by 테러쟁이 at 2006/09/18 21:04
<씨네마 천국(감독판)> 시네마 천국 극장판을 보지 못한 저로서 이런 얘기 하는게 주제 넘은 짓인 것 같지만 극장판이 사랑이야기가 주가 된다고 하던데 감독판은 토토와 아저씨의 우정이라는 어떻게 보면 상당히 진부하게 느껴질 만한 이야기를 잘 구성해서 어디 하나 없어도 될 만한 장면이 하나도 없는 영화였습니다. 토토의 성장과정 뿐만이 아니라 마을 사람들에게 마을 극장이 지니는 의미, 마을의 광장과 마을 사람들 등 여러가지를 보여주지만 전혀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게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트필름이라는게 무언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겠지만, 이 영화가 저에게는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Commented by 누구 at 2006/09/18 23:37
흐흐, 저에겐 Le temps qui reste입니다. 죽음과 삶이 따로가 아님을 보여 주지요. 얼핏 상극적인 두 개념이 영화 안에서 거스름 없이 어우러집니다. 주인공이 천천히 삶을 정리하고, 죽음을 받아들이는 과정과 인위적이지 않은 영상이 아름다운 영화입니다.(두근두근) bluebell8181@hotmail.com
Commented by 콩아 at 2006/09/18 23:54
'Keiner liebt mich'[파니핑크] 제가 최고로 꼽는 영화랍니다. 영화보는내내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우정도 좋았고 Edith Piaf의 노래도 최고였고 무엇보다 영화 속 색감이 환상적이면서도 아름다웠습니다.
Commented by 셋쨩 at 2006/09/19 02:53
'Alle Deutche schulafen' 모든 독일인이 잠들었을때.. 이 기억에 남는군요. '인생은 아름다워'와 조금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었어요.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유태인 차별과 학살은 다시금 그 때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게 합니다. 물론 마지막 장면의 독일병사와의 장면이 마음이 따뜻하기도하면서.. 가장 아팠던 부분이었죠.
saintsidney@hotmail.com
Commented by 이성미 at 2006/09/19 05:32
지옥의 묵시록.lslsd@paran.com
Commented by 졸리 at 2006/09/19 08:36
<이터널선샤인>
영화관에 혼자 앉아 영화를 보면서 대성통곡을 했다!
영화 내용도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다..
'기억'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다는 이유로 이 영화를 너무나 보고 싶었다!
너무나 울어서 담날 눈이 부웠다
내 기억은 상처가 많았나 보다. 무덤덤하게 인생을 한탄하며 살기에 나의 기억들은 다 상처로 도배되어 피가 흐르는 중이었나보다.
기억을 지우고 살려고 노력한 적도 많았으나, 이제는 기억이 떠오르면 그대로 기억하며 산다.
영화에서 헤어지고 기억을 지운 사람들이 기억을 지운 후에도 결국 다시 만난다.
인연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일까?!
기억, 그리고 그 기억을 만들어 주는 어떤 끈? 이런걸 설명해 주었던 영화!
sindongmy@naver.com

Commented by 커피와담배 at 2006/09/19 09:55
Jim Jarmusch감독의 coffee & cigarettes!!! "커피와 담배는 찰떡궁합이야. 두말하면 잔소리지." 보는내내 즐거웠던 영화였습니다. mintmean@hotmail.com
Commented by 기네스로그북 at 2006/09/19 10:28
저의 "내 인생 최고의 아트필름"은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감독의 페트라 폰 칸트의 쓰디쓴 눈물입니다
lsy800@nate.com
Commented by 앨리스 at 2006/09/19 10:58
제 인생 최고의 아트필름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 '꿈'입니다. 8개의 이야기가 모두 낯설고, 인상깊었어요. 특히 첫번째와 두번쨰 이야기인 여우가 시집갔던 에피소드와 복숭아정령에 관한 이야기는 화면의 색감이 너무 환상적이어서, 지금도 장면 장면이 강렬하게 기억이 남네요. ikuta000@snu.ac.kr
Commented by julia at 2006/09/19 11:10
사실 예술 영화는 거의 하나도 모른다고 할 수 있어서 이런 곳에 글을 남기기가 참 쑥쓰럽네요. 그렇지만 커피와 담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 유쾌함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julia_ilon@hotmail.com
Commented by 카이져 at 2006/09/19 11:12
아직 나이가 어려서 예술영화를 거의 못본것 같습니다. 저에게 그 기회를 주셨으면 하네요..벌써 저도 문화생활을 즐겨야할 나이가 된듯한데..ㅋ 직장에서도 가깝네요~~좋은 하루 되십시오~~
hjyun@kpc.or.kr
Commented by viann at 2006/09/19 11:31
<아비정전> 발이 없는 새와, 발이 없는 새를 숭상하는 죽은 새와, 그런 새를 사랑하는 여인들과 연민하는 사람들, 그 사이에서 저 자신 또한 한참 오갈 것 같덥디다.
viann@naver.com
Commented by pitseleh at 2006/09/19 14:31
짐 자무시의 브로큰 플라워...최고의 영화
mudhoney101@naver.com
Commented by 씰뱌 at 2006/09/19 18:07
앗, 영화 하나를 고르라니 좀 잔인한 이벤트네요.^^; 지금 당장 딱 떠오르는 것은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의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입니다. 학창 시절, 저보다 먼저 태어난 이 영화를 만났을 때의 그 낯선 감동은 늘 아련하게 기억되고 있지요.
my_silvia@hanmail.net
Commented by okeeffe at 2006/09/19 18:08
전 <일 포스티노> 로 하겠습니다. yujeongh@gmail.com
Commented by ana_ at 2006/09/19 18:20
아무래도 미하엘 하네케의 <피아니스트(la pianiste)>가 떠오르네요. novlike@gmail.com
Commented by 테러쟁이 at 2006/09/19 22:30
앗 메일주소를 남기지 않았군요. kbs4x4_at_gmail.com
Commented by muzzica at 2006/09/19 22:58
음..저는, 지금 딱 떠오르는 영화는 '망종' 이네요-
마지막 장면, 주인공이 뛰어가는 뒷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는데..
이글루스와 씨네큐브가 함께 하다니, 정말 반갑고 좋네요! ^^
저도 시사회 가고 싶어요! 버지니아울프 , 아. 다시 생각해보니,;
the hours.가 생각나네요, 아마도 아트영화관에서의 첫 영화였는데.
보고서 왜그렇게 많이 울었는지;..
muzzica@msn.com
Commented by 쵸코bar at 2006/09/20 00:25
내 인생의 최고의 아트필름은 여러개가 있는데 지금도 꼽는다면
'흐르는 강물처럼'으로 하겠어요
처음본게 초등학교 때였는데 벌써 전 대학생이 되었어요 ;ㅁ;
그땐 멋모르고 봤었는데, 다시보면 볼수록 감동적인 영화인거 같아요
반짝반짝 빛나는 강에서 플라잉 낚시 하는 장면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kaito0621@hotmail.com
Commented by 스노우맨 at 2006/09/20 01:56
저는 따비아니 형제의 <로렌조의 밤(La Notte di San Lorenzo)>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5월 초에 ebs에서 방영한 것을 보았는데 정말 인상 깊었던 영화였습니다. 전쟁의 참혹함을 어린 아이의 눈으로 잘 나타낸 영화인데 특히 보리밭(?)에서의 전투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bigbelief@hanmail.net
Commented by 제이미 at 2006/09/20 08:37
크쥐시토프 키에슬롭스키, <블루>. jyjung71@naver.com
Commented by 로자 at 2006/09/20 09:08
이야~예전에 봤던 영화들 제목들을 덧글에서 오랜만에 만나니 새록새록 옛생각이 나네요^^
저는 빔 벤더스의 <파리, 텍사스>로 할래요^^
rayonvert79@gmail.com
Commented by lunapipi at 2006/09/20 09:32
크쥐시토프 키에슬롭스키의 '십계','베로니카의 이중생활'.떠오르는 영화들은 많지만 이 영화를 첫번째 리스트에 올려 놓아야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gamunbi@nate.com
Commented by 미나미 at 2006/09/20 10:14
전 "길"이요... 고등학교때 문학선생님이 어찌나 젤소미나에 대해서 쫀득하게 말씀을 잘 하시던지... 그땐 비디오을 못구해서 몇년후 이비에스에서 봤는데... 지금은 디브디도 있답니다. stepany76@hotmail.com
Commented by 시네사랑 at 2006/09/20 14:21
테오 앙겔로풀로스의 "율리시스의 시선"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평일 오후에 엉덩이 벼겨가며 3시간 여를 지켜본 영화, 그땐 이런 영화도 있구나!! 하며 화면속의 안개속에 빠져 들어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옆에서는 코고는 소리가 가늘게 들리고, 잊을 수 없는 뭔가를 보았다는 기억이 납니다. 물론 <안개속의 풍경>도 좋았지만 ...
Commented by 타키 at 2006/09/20 15:29
제가 아직 고1이다보니 제 인생의 아트필름은 없지만 꼭 시사회에 가보고 싶네요 ^^
Knight_Rock@naver.com
Commented by glam at 2006/09/20 15:56
최고의 영화..라고 하니 몇개가 떠오르는데, 우선 Fatih Akin 감독의 'Gegen Die Wand'가 떠올라요. 번역된 제목은 '미치고 싶을 때'였던가.. 비틀어진 자기애를 보여주는, 배경처럼 터키와 독일의 불협화음같은 느낌의 영화였어요.
씨네큐브에서 봤던 'Un Monde Sans Pitie'도 그 시놉의 달콤함과 무성의한 듯 보이는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파리의 아침풍경같은 이유로 기억에 남네요.
아, 또하나. 아르헨티나 영화 'El Faro'는 통속적인 주제를 솔직하게 표현한게 좋았답니다. 많이 접해보지 못했던 이국적인 느낌도 좋았구요. queenlover@hanmail.net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6/09/20 17:25
뭐랄까 마음속에 남은 아트필름(..이랄까)이 너무나 많지만 머릿속에 한번에 떠오르는 것은 벨벳골드마인 이네요.
한참 글램락과 선댄스영화제 등 여러 인디영화들에 관심이 많던 중학생시절(ㅠ_ㅠ그리워요!지금은 대학생입니다만..)
비디오를 찾으려고 온 비디오 가게를 다 뒤지고 발견했을때의 기쁨..절판된 ost를 미국에 사시는 친구친척에게 부탁해서 손에 쥐였을때의 기분. 지금처럼 공유다 뭐다 검색한번으로 접할수 있는 영화들과는 틀렸던것 같네요.. tazawa_takayuki@hotmail.com
Commented by 메츠 at 2006/09/20 21:20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나쁜교육..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가슴이 미어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았고요,욕망에 대한 독특한 감독만의 시선으로 영화보는 내내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sunday005@hanmail.net
Commented by 초록고양이 at 2006/09/20 21:53
최고는 너무 많고요. 최초로 봤다고 할 수 있는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희생'은 딱히 재미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몰입해서 보며 어렵지만 이런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했는데 감독의 글을 읽으며 그 부분이 일치해서 예술영화의 재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예술영화라 불리는 영화들에 관심을 갖고 보게 되었지요~아직도 그 때 받은 포스터를 붙이고 있어요~
Commented by 순두유 at 2006/09/20 21:54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의 자브리스키 포인트.. 잊을 수 없는 영화입니다. 아무리 파헤치고 또 파헤쳐도 절대로 알 수 없는 것들, 상실과 분노. 안토니오니의 영화도 정말 너무 좋고, 고다르나 알랭 르네영화도 정말 좋죠. 하나만 꼽기는 너무 힘들군요...borgesian@naver.com
Commented by SANDIYA at 2006/09/20 22:27
최근에 본 것 중에는... 서울영화제에서 본 <천국을 향하여>, <구속의 드로잉 9>등이 있네요. 늘 가까이 들르는 곳입니다^^ dye1110@hanmail.net
Commented by defsoul at 2006/09/21 00:26
저도 딱히 예술영화란 쪽에 잘 알고 있지는 않는 바이지만..그래도 제일 기억에 남는 영화라고 한다면 찰리채플린의 모던 타임즈와 시민 케인이 기억에 나네요..김기덕 감독님 영화도 보긴했지만 저완 좀 거리가 멀지 않은가 하는 감이 많아서...씨네큐브 이번달 들어서 처음가게 된 후, 거의 매주 한번은 꼭 가고 있다는..너무 좋습니다..ㅎㅎ
mtmk0@naver.com
Commented by Thru2U at 2006/09/21 02:56
뤽베송 감독의 '그랑블루' 칼라 필름이 발명된 이래 많은 사람들이 영화에 다양하고 화려한 색을 담고자 여러 주제와 화면으로 그 느낌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자연에서만 보여주는 그런 색을 그대로 필름에 담아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는 담았고, 그 푸른 색이 담겨져 있는 화면에는 사람들의 동경을 담아냈다. 좋게 말해서는 인간이 정복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동경이고, 어찌 보면 무엇에 홀린 듯 끊임없이 그리워하고 찾을 수 밖에 없는 '그 무엇'에 이끌려 본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감정을 담아냈다. 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가 전자이건, 후자이건 간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이 영화를 기억하고 또한 사랑한다. 그 이유는 필름이 쉽게 담을 수 없는 이런 것들 때문이 아닐까..? hyejin-112@hanmail.net
Commented by 아오이♡ at 2006/09/21 15:08
An angel at my table요. 빨간 덤불 머리에 뚱뚱하기까지 한 계집아이가 소설가로 성장해가는 영화죠. Piano의 감독인 Jane Campion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Jane답게 페미니즘의 시각으로 그렸어요. 베니스나 토론토 국제 영화제 등에서 상을 휩쓸기도 했답니다. 책 읽기좋아하는 계집아이가 사람을 피하고, 공동묘지에서 습작 하는 등의 행동탓에 오진받고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죠. 의사가 본인의 성장기를 써보라고 권유한 덕에 책을 쓰게 되고, 당선됩니다. 상금으로 해외여행을 떠나게 되는데요. 런던, 파리 등지를 여행하며 끊임없이 습작 한 결과, 소설가로 성공을 거두게 되죠. 제가 간추리느라 빠트린 부분은 그녀의 유년기인데요. 직접 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서 여백으로 남깁니다.
비슷한 작품으로는 모두가 잘 아는 '빨강머리 앤'예요. 외모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특이한 소녀의 성장기라는 점에서요.
이벤트 응모해본 적 없었는데, 이글루스는 참... 절 변화시키네요. 버지니아 울프처럼 멋대로인 저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남자친구와 보고 싶어요. 그는, 버지니아 작품을 이해 못한다 했거든요. 제가 보면서 설명해주고 싶습니다!
yeo-za@hanmail.net
Commented by ihati at 2006/09/21 20:05
가스 제닝스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이것도 예술영화에 속하나요? 영화로 먼저 접하고 재밌게 봐서 엄청난 두께의 하드카피 책에도 감히 손을 댔었던... 좋았는데~ ^^ kongmy@gmail.com
Commented by 포롱 at 2006/09/21 21:02
제 인생 최고의 아트필름은...
가장 최근에 본 것중에 꼽는다면 '리턴'입니다.
멍하니 계속 저 꼬마애가 왜 저렇게까지 할까라며 바라보다가
깨달은 것은 별로 다르지 않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극장에서의 비일상적인 인물에 익숙해져 있어서 이렇게 익숙한 인물이 나오면
오히려 이질감이 느껴진다라는 것을요.

아버지를 바라보는 꼬마의 시선과
하나의 사건에 대응하는 두가지 방식에 따른 성격을 가진 소년들,
그리고 단순하다면 단순하지만 나중에야 깨닫는 복선들...

머릿속에 왜 내가 멍하니 영화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에 대해 여러가지 문장들을 생각해도 딱 집어 끄집어내지 못하겠어서 답답합니다.
아직 글이 부족한 것이 그 이유겠지요.ㅠ-ㅠ

어쨌든 여전히 계속 한번씩 생각하고 있고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리턴'이 최근의 제 인생 최고의 아트필름입니다.
ggplus@freechal.com
Commented by 씨네큐브 at 2006/09/22 13:49
안녕하세요..^^ <링하>입니다. 위의 포롱님까지 포함 이벤트 마감합니다.^^
이글루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감사드리고, 이글루스와 함께하는 문화 캠페인 -아트필름속으로 2차 시사회를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