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11.14 <브로크백마운틴> 특별상영!!! 에니스와 잭을 추억하며...



<브로크백 마운틴>

에니스와 잭을 추억하며 … 특별 상영회
20년간 짧은 만남과 긴 그리움을 반복하며
진실한 사랑을 이루어낸 두 남자의 위대한 러브스토리,
<브로크백 마운틴>

2006년 3월 1일 개봉 후 617일이 흐른 11월 7일(수)부터 일주일간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에니스와 잭을 추억하며 … 특별 상영회’ 를 통해
만나실수 있습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을 운명적인 사랑을 추억합니다 !


제작 직후 미국에서는 동성애 코드가 담겨 있고 아시아 출신 감독이 만들었다는 핸디캡 등으로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던 <브로크백 마운틴>은, 에니스 (히스 레저)와 잭 (제이크 질렌할)의 운명적인 사랑의 이야기로 관객들의 가슴에 지워지지 않을 진한 감동을 남긴 명화가 되었습니다. 
베니스 영화제의 그랑프리 수상에 이어 골든 글로브 최다수상, 그리고 아카데미 최다수상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의 알짜배기 상을 거의 모두 휩쓸었던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은 전설적인 수상 기록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을 향한 관객의 사랑은 극 중 에니스와 잭의 사랑을 능가하는 끈끈함이 있었습니다. 미국 개봉 시 단지 5개관에서 시작된 <브로크백 마운틴>의 개봉관 수는 일파만파로 퍼지는 입소문과 뜨거운 수상 소식의 기운을 타고 2000개 이상 치솟는 결과를 낳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05년 최고의 좌석점유율, 스크린당 최고의 평균 수입율을 올리며 미국박스오피스의 역사를 새롭게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흥행 돌풍은 한국에서도 이어져 개봉 첫 주 스크린당 관객수 1위를 기록하고 이후 ‘브로크백 폐인’ 을 양성하며 한국 사회에 커다란 이슈를 던지기도 했습니다.





 

제발 이 영화를 잊을 수 있다면!” (“I wish I knew how to quit you”)


 

‘브로크백 폐인’이란 <브로크백 마운틴>을 보고 영화의 감동과 여운에 취해 다른 일상생활을 유지하기가 힘들 정도로 영화에 중독된 이들을 말합니다. 한국에서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이 개봉된 후 홈페이지를 비롯, 블로그, 각 온라인 사이트 게시판에서는 자칭 ‘브로크백 폐인’이라며 영화에 대한 절절한 사랑을 드러낸 이들이 많았는데, 이들은 영화 속의 대사 “I wish I knew how to quit you”를 인용하며 떨칠 수 없는 관람후유증에 시달리는 자신의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자발적으로 ‘엔딩크레딧 끝까지 보기’ 캠페인을 벌이기도 하면서 한국의 관람문화에 신선한 영향을 주기도 했습니다.



 

가슴이 먹먹해 지는 사랑의 이야기, <브로크백 마운틴> & <색,계>

 
개봉 후 600일이 지난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의 특별 상영회를 기념하며 씨네큐브 광화문에서는 이안 감독의 신작, <색,계>를 11월 8일 (목)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이 시대 최고의 거장 감독인 이안의 두 영화를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기회!!! <브로크백 마운틴>과 <색,계>는 이안 감독의 수준 높은 영화 세계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작품이라는 점과 베니스 영화제의 그랑프리를 수상했다는 점,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비극적인 사랑을 꿈꾸는 연인의 이야기로 관객에게 절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실한 사랑이 그리워지는 가을, 씨네큐브 광화문과 함께 하세요~




by 씨네큐브 | 2007/10/24 12:12 | ┠ 씨네큐브 이벤트 및 공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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